기사의 이름은 천년을 간다. 근데 내 이름은? ‘고작 이걸 위해서였던가…….’ 충성을 바치던 왕에게 배신당해 쓰러진 기사, 알베르트.500년 후, 알 수 없는 신비로 이름만 같은 후인의 몸에서 눈을 뜬 그의 앞에 운명이 당도한다. ‘마갑?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결국에는 도구에 불과할 뿐.’ 세상에 보여 주리라.진짜 기사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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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 LV.20 작성리뷰 (38)
abcd94579 LV.8 작성리뷰 (5)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한번 시도해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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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무료이벤트 하는곳이 있어서 조금 더 읽어봤는데 ..
나름의 재미는 있으나 .. 결제를 할껀가 .. 라는 부분은 다소 미묘.
일단 선작까지만 유지하고 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