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목줄 맨 개로 살았다.새롭게 얻은 삶.목줄은 끊어졌고, 분노는 남았다. 이젠 내 의지로 살고, 내 발로 걷겠다. 앞을 막는다면 신이라고 할 지라도 베어버리리라.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아리에척준경 LV.18 작성리뷰 (34)
필력은 초반엔 좀 그렇다가 초중반부터 좋아짐
주인공의 변화와 성장 꽤 입체적임
그러나 박살난 개연성, 늘어지는 전개, 주변인물들의 바보화... 최근까지 꾸준히 보면서 느낀건 보면 볼수록 실망감이 늘어나게 된다는거
whdtjd**** LV.21 작성리뷰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