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인 돈, 무림맹주를 팔아서라도 받아드립니다.
"...미친놈인가?"
정마대전이 끝나고 평화를 되찾은 중원.
하지만 무림맹의 재정은 갈수록 나빠만 지기만 한다.
세금 낼 돈이 없다고 배짱 부리는 놈들!
녹림에게 빼앗겼다고 뻥카 치는 놈들!
이놈의 무림에는 자릿세 떼먹는 도둑놈들이 넘쳐났다!
천하제일인이라 불려도 돈 불리는 법은 모르는 법.
무림맹주 구문룡은 멸문당한 상가 대운방의 소방주,
황금귀(黃金鬼)라 불리는 장소길을 불러 감찰관의 직위를 내리고 세금을 받아내려 했는데...
마인도 실직할 상상초월 패악질!
복수를 꿈꾸는 망나니 감찰관 장소길이 중원을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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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착취 엉덩이 광증
하나하나 문제 없는 단어지만
1. 무림맹주할배와 주인공에 대한 표현에서 감금 착취 집착 등 개그코드로 이런 단어가 쓰임
2. 무림맹주할배가 주인공의 미모에 반해 거두었다는 표현이 있음
3. 남자호위랑 티격태격할때 엉덩이 차는 묘사가 많이 나옴
4. 중간 주인공 광증걸림 광공이 떠오름..
5. 주요 메인케릭터는 모두 남자임
6. 히로인 될랑말랑하는 여자들 등장하고 바로 공기화
7. 그중 주인공과 가장 오래있었던 여자는 분양엔딩
8. 중간 넘어가고 마지막부분 봤는데 아니다다를까 분양여자 빼고 후일담에 나온 사람들은 모두 남자고
신규케릭터도 남자임
브로맨스, 아빠와아들 같은 관계에서 여초픽 간볼려고 슬금슬금 표현썼다가 빠꾸한거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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