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권유로 관심도 두지 않던'무협' 게임에 접속한 진천우.한두 번만 하다 그만둘 생각이었는데, 돌연 무림에서 눈을 떴다?!독침은 벌레 물린 것 같고,날붙이는 베여도 상처 하나 안 난다.'어, 혹시 이 몸이 천마인가?'무협에는 일자무식, 하지만 무공은 최강인 천마의 몸으로 무림을 누비기 시작한다![무협을 모르는 천마님]
착각물. 너무 기본적인것 까지 무협을 모른다는것으로 퉁침. 어떻게든 착각물 이야기를 이어가려는 작가님의 노력이 보이기는 하는데 부자연스러운 부분들이 너무 많음. 뜬금없는 주인공의 행동들도 너무 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의 필력이 나쁘지 않아서 완독함. 다음번엔 좋은 소재로 글 써줬으면 좋겠음.
2022년 12월 1일 11: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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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 LV.37 작성리뷰 (126)
너무 기본적인것 까지 무협을 모른다는것으로 퉁침.
어떻게든 착각물 이야기를 이어가려는 작가님의 노력이 보이기는 하는데
부자연스러운 부분들이 너무 많음. 뜬금없는 주인공의 행동들도 너무 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의 필력이 나쁘지 않아서 완독함.
다음번엔 좋은 소재로 글 써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