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제자가 되어라. 널 본좌 다음으로 가는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으로 만들어주마.”“싫습니다.”무인이 되는 것엔 관심 없다.무공엔 더더욱 관심 없다.천무지체(天武肢體)를 갖고 태어났지만, 무공도 무인이 되는 것에도 관심 없다!그저 동생과 함께 평화롭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려는 그의 앞에 고금제일인 천마(天魔) 태상천이 나타났다.“결정은 내가 한다. 나는 능히 그럴만한 힘이 있는 존재이니.”“전 무학엔 뜻이 없… 으아아악!!”무인을 싫어하는 천년기재(千年奇才) 비경과 그를 이용해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고금제일인 천마의 이야기.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
비중있는 캐릭터들은 아군이던 적이던 어떻게든 살려서 계속 돌려쓰고 병풍같이 이름만 있는 조연들 많음
제일중요한건
그냥 천마는 마교든 정파든 맘에 안들면 죽인다는 천마무공없는 그냥 힘쌘놈이였고
천마의 제자는 그냥 이름만 천마의제자였음 썸네일에 속지마셈
그리고 타소설마냥 천마나 마교 캐릭터들은 아군이던 적이던 어떻게든 살려서 계속 돌려쓰고 병풍같이 이름만 있는 조연들 많음
제일중요한건
그냥 천마는 마교든 정파든 맘에 안들면 죽인다는 천마무공없는 그냥 힘쌘놈이였고
천마의 제자는 그냥 이름만 천마의제자였음 썸네일에 속지마셈
그리고 타소설마냥 천마나 마교건교?창립? 일대기 쓴것처럼 일월신교라는 것을 마교와 분리해서
쓸려나 보구나했는데 그냥 이도저도 아닌 개 잡탕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