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 최고의 겁쟁이라 불리던 팽한빈.가문에서 가출한 뒤 험한 강호를 헤쳐 나가던 그는 토사구팽을 당하게 된다.구천 지옥인 줄 알고 눈떠 보니 이십 년 전이라고?가문의 수치가 검술천재로 돌아왔다.팽한빈에게 다시 주어진 두 번째 삶.이번 삶은 도망치지 않고 모조리 쟁취하겠다!
더보기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arc LV.27 작성리뷰 (69)
주인공 병신 취급하고 개로 만들려는 적 합법적으로 팔 자를 기회 있는데
"달아놓겠습니다 나중에 자르죠"
주인공 호위대가 주인공 명령 안받고 적 명령 듣고 움직였는데
"니 잘못은 달아 놓겠다"
주인공 좆 되게할려고 계략 쓴 적 '여자'부하를 섭외할려고 팔잘리는거 봐주고
"달아 놓겠다 우린 이제 원한 없는거다?"
ㅋㅋㅋㅋㅋ뭔 초딩도 아니고 달아놓겟다<< 왜이렇게 좋아함?
뭐 자비넘치는 현명한 주군놀이 하고싶은거임?
전생에서 피도 자비도 눈물도 없는 살인 사냥개로 쓰이다가
마지막에 무림맹한테 버림받고 전생한 사람의 성격이 이게 맞음?
aspiration LV.11 작성리뷰 (4)
주인공은 강호초촐이니 그러려니 해도 호위무사들까지 초촐은 아닐터, 지나치게 어수룩합니다.
판타지 설정 하나에만 매달려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니 개연성이 처참한 수준이고 무림세계관에 대한 조사도 더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