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만이나 중간중간 뭔가 흐름을 깨는 대사들이 좀 있음

국내 공모전광고나 대기업 광고들로 상좀 타고 미국가서 또 상좀 타고 하다가 갑자기 소상공인 광고한다고 하고 끝남

뭔가 마무리가 잘 안지어지는 느낌인데 광고제라는것 자체가 생소해서 그런건지 한국에서도 1위 광고대행사가 아닌 상만 타고 어느정도 하고 미국넘어감

미국 넘어갈때쯤 가장좋은 개연성인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2번써서 미국에서도 빠른시일에 성공해버림

그러다가 파티에서 갑자기 소상공인과 공생할수있는 광고를 만들고 싶다면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끝나버림

재벌물들 보면 1위기업이나 1위자산거 뭐 요런게 나오는데 그냥 광고계 스타 정도로만 나오고 끝나버림 그것도 대단한거긴헌데 판타지니까 ㅎㅎ

아무튼 별점 5개는 광고쪽 소설 처음 읽어봤는데 재미있게 읽었고 호흡도 무지하게 빠름 위에 말한대류 뭔가 마무리가 애매하긴 한데 이건 전체적인 부분이나 에피소드별 부분이나 비슷함.. 그래도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