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이계에 전생해서 과학력으로 깽판치는 이야기. 작가가 첨부터 무지성 발전 전쟁깽판물을 쓰려고 작정한건지, 소소한건 무시하고 개발! 개발! 또 개발! 을 하면서 곁가지로 개발한 화약무기들로 적들도 쓸어주는 먼치킨 전쟁물. 가볍게 보는 영지물로 나쁘지는 않은데 너무 주인공이 압도적으로 적들을 패는걸 보다보면 어느순간 현타가 올때가 있는작품. 그냥 가볍게 볼만한 먼치킨 영지물로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이과덕후가 이세계에 가서 이능으로 사이다를 퍼마시는 소설. 앞서가는 기술개발로 적들을 때려잡는데, 신선했던건지 필력이 좋았던건진 모르겠지만 사이다에 걸맞는 재미를 느꼈다. 원패턴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딱 지루해질 즈음 끝났다. 뭔가 플롯 자체는 어디서 한 번쯤 봤을 법한데 못알아듣겠는 화학식과 적절한 개연성이 덧붙여지니 재미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몽행 LV.23 작성리뷰 (52)
선넘는 디테일들이 많다.
영지 성장시키는 재미는 쏠쏠하다.
꼬수어 LV.8 작성리뷰 (7)
점점 번영하는 영지와 성장하는 인물들.이 과정에서 고구마는 없음
펀치 LV.27 작성리뷰 (67)
50glue LV.22 작성리뷰 (40)
작가가 첨부터 무지성 발전 전쟁깽판물을 쓰려고 작정한건지, 소소한건 무시하고
개발! 개발! 또 개발! 을 하면서 곁가지로 개발한 화약무기들로 적들도 쓸어주는 먼치킨 전쟁물.
가볍게 보는 영지물로 나쁘지는 않은데 너무 주인공이 압도적으로 적들을 패는걸 보다보면 어느순간 현타가 올때가 있는작품.
그냥 가볍게 볼만한 먼치킨 영지물로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Eulpa LV.40 작성리뷰 (155)
앞서가는 기술개발로 적들을 때려잡는데, 신선했던건지 필력이 좋았던건진 모르겠지만 사이다에 걸맞는 재미를 느꼈다.
원패턴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딱 지루해질 즈음 끝났다.
뭔가 플롯 자체는 어디서 한 번쯤 봤을 법한데 못알아듣겠는 화학식과 적절한 개연성이 덧붙여지니 재미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박가 LV.22 작성리뷰 (48)
전반적인 조사를 상당히 많이 한듯함
프렌차이즈 식당에 사장님이 노력한느낌
노력에 감동했는데 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게함
누구보다 냉철한 현대 군인이면서
적에게 엄청나게 관대하게함
적이 1 의 힘 준비하면 1.5 받아치고
적이 2.5로 준비하면 3.5로 받아치고
이거 8번정도 하니 완결남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1234)
뭐재밌는거없나 LV.39 작성리뷰 (147)
딱하나 남은 후계인데
밑에 사람들이 말을 안듣는다는 설정부터가 깬다 3화에서 늘 하차
전혀 중세스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