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

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 완결

미쳤었던 재앙급 빌런의 회귀

컬렉션

평균 2.68 (75명)

달승이
달승이 LV.36 작성리뷰 (76)
어떻게든 주인공의 행동들을 정당화하기 위한 서술이 가득하나, 얄팍하기 그지 없는 수준이다.
2022년 1월 3일 3:32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파닭
파닭 LV.28 작성리뷰 (50)
왜 읽냐고?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계에 답이 없다 느낄때 잠시나마 소설로 무난한 사이다 한잔 들이키는 맛이지.
2022년 1월 15일 1:22 오전 공감 2 비공감 5 신고 0
언제나even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천마는 조용히 살 수 없다 같은 절대자가 입으로는 평온한 삶을 추구한다면서 힘조절 못해서 사건에 말려드는 스토리의 스탠다드형 소설. 눈에 띄는 개성이 있는 것도 아닌 무색무취의 맛이 나지만, 이 스토리가 튜토리얼 요정이나 하급헌터 각성마냥 단물까지 빨려서 보기만 해도 질리는 소재까지는 아니다.

뭣보다 스탠다드형이라고 깔보기에는 요즘 그조차 못한 활자더미가 너무 많은 시대라 이정도면 시간때우기에는 괜찮은 정도.
2022년 2월 2일 9:06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귀차나
귀차나 LV.59 작성리뷰 (308)
궁금해서 그런데 이거 진심 왜 읽음?

아니 진심으로

1화만 봐도 답 없다고 판별나는 소설인데

이거 결제해서 읽는 사람들은 뇌를 세척통에 세척하면서 읽는건가?
2021년 11월 28일 7:04 오후 공감 0 비공감 4 신고 1
관제짱
관제짱 LV.8 작성리뷰 (6)
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필력도 준수. 일독 권함
2021년 12월 6일 1:41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mr.mystery
mr.mystery LV.24 작성리뷰 (47)
개연성을 신경쓰는 사람은 볼 가치가 없음.

다만,
1. 극한의 사이다를 원하는 사람
2.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에 사이다를 원하는 사람
3. 주인공의 힘을 원하는 사람

등등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3점이상의 가치는 있음.

이 소설의 평점이 낮은 이유는 개연성과 주인공의 말도안되는 능력치이지
필력의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함.
2021년 12월 13일 4: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장어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중간 중간 사회에 대한 비판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푸념들이 산재해있는데 그런 관점이 주인공을 정당화하려는 데에만 사용된다
그런데 그 주인공이 비판을 받는 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비판을 하려면 그만큼 관찰을 하고 분석을 해야하는 법인데 이 글엔 비판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2022년 2월 5일 11: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씨리즈
씨리즈 LV.34 작성리뷰 (106)
웹소설계의 불량식품

건강에 안좋지만 뇌비우고 읽기좋다
2022년 2월 24일 10:3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로롤롤
호로롤롤 LV.30 작성리뷰 (68)
광마회귀 현대판타지 버전. 더 대충 쓰고 깽판치는거 말곤 내용이 없음
2022년 3월 22일 7:5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eok j
seok j LV.8 작성리뷰 (6)
이게 왜 인기 많은지 모르겠음
취향차이인가
맛없음
2022년 4월 19일 8:0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T lime
AT lime LV.27 작성리뷰 (59)
이것 한가지만 알아두고 읽어보자. 주인공은 빌런이다. 회귀하기 전에도. 회귀한 후에도. 회귀 후에 좀 자제하며 사회에 녹아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거 없다. 제목과는 다르게 정신 못 차리고 사회성 제로에 가까운 하고싶은데로만 하는 빌런이다. 사이다라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주인공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적극 비추.
2022년 8월 25일 10: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러브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똑같은 사건을 반복하는 소설. 처음에는 꽤재밌었음
2022년 11월 20일 10:0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넌나가라
넌나가라 LV.24 작성리뷰 (53)
소재는 어두운데 묘하게 가벼운 느낌
짭광기
2022년 12월 18일 8: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웅74837
웅74837 LV.3 작성리뷰 (1)
초반에는 뭐 그러려니 할 수있음 일단 주인공이 후회로 시작하지만 바로 바뀌지는 않으니까 그런데 계속 변할 생각으로 시작해서 그 짓을 똑같이 하면서 작가는 뭐 결론을 잘 됐네로 넘김 패턴도 무한반복 적당히 읽다가 버려도됨
2022년 12월 27일 1: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타뢰
타뢰 LV.94 작성리뷰 (808)
끝까지 재미있게 봤음 .
그렇다고 모두에게 명작이라고 추천할만한 건 아님.

개인적으로 이 작가 최근꺼는 ㅄ같은데 잘 읽힘.
2023년 1월 26일 1: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BD_sniper
BBD_sniper LV.11 작성리뷰 (13)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저냥 보기에 나쁘지 않고 시원시원하니 막히는거 없이 읽을만함

뭔가 요즘 볼만한것도 없고 소설보면서 머리쓰기 귀찮을때 보면 좋을듯
2023년 1월 26일 1:4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멸치머리
멸치머리 LV.16 작성리뷰 (24)
70화까지 읽었다.

재미있다.
나름 현실적인 헌터 세계관을 구성했다.
무엇보다 뛰어난 강점은 작가가 글을 참 잘쓴다. 전개가 매끄러우며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의 연결이 매우 깔끔하다.
글을 읽어 내려감에 있어 거리낄 것이 없다.

나름 설득력있는 캐릭터를 조형했고, 그런 캐릭터를 활용해 밑도 끝도 없는 사이다를 선사한다.
하지만 그 사이다가 전부다.
한국의 정재계와 얽혀있는 빌런들, 그 빌런들을 때려잡는 주인공.
사이다를 독자의 목구멍에 들이붓는 원패턴 전개가 계속 반복된다.

에피소드마다 확실히 사이다를 선사하는 것이 강점이지만, 그대신 서사가 없다시피하며 해당 작품을 완결까지 읽어야할 의미를 찾기 힘들다.
하루하루, 길게는 일주일 단위의 호흡으로 따라가기에 좋은 글이나 서사가 사실상 없는 수준이기에 한번에 몰아보기엔 적합하지 않다.

현생에 지친 독자들의 마음을 달래주는데 특화된 작품.
힘들때 읽으면 그래도 시원한 맛은 있다.

사이다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하며, 기승전결 구조의 서사를 원하는 독자라면 피해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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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8일 5: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군가12
누군가12 LV.18 작성리뷰 (29)
뭔가 정상이 아닌 소설. 그냥 뇌 비우고 봐도 이상한 소설
2023년 3월 14일 11: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박가
박가 LV.22 작성리뷰 (48)
무난무난 원패턴 착각 사이다물
2023년 3월 16일 2: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행복주의자
행복주의자 LV.27 작성리뷰 (70)
독자들을 병신으로 취급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작가가 병신인지 잘 모르겠다. 내로남불이 자위용 대리만족물의 기본 양념이라지만, 이정도면 역겹지 않나?
2023년 6월 18일 7:39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중서무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정신 안 찾은 거 같음.
내용이랄 것도 없고 같은 내용 돌려 씀.
2023년 8월 5일 7:5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흠그정둔가
흠그정둔가 LV.32 작성리뷰 (102)
정신 못차렸고 미친놈맞음. 국가 조직에 들어가서 다크나이트 한다고 빌런들죽이고 다니는 전개.. 볼수록 부끄러워짐
2023년 8월 19일 11: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고인돌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1235)
사이다패스의 극한 같은 글.
파탄난 개연성만 무시하면 역설적인 재미가 느껴진다.
2024년 2월 15일 1:40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kind****
kind**** LV.36 작성리뷰 (129)
극도의 사이다패스, 무력 하나로 모든 걸 다 때려부숨. 뇌 비우고 보면 킬링타임 하나는 보장된다.
그리고 주인공은 힘을 감출 생각이 없다.
2024년 4월 29일 9: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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