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

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 완결

미쳤었던 재앙급 빌런의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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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68 (78명)

dirtyface
dirtyface LV.44 작성리뷰 (185)
초반부는 술술 읽힘 나름 킬링타임 소설로서의 역할은 함 그런데 작가가 날먹에 익숙해지더니 뜬금없는 동료 늘리기 의미없는 동료 수련등으로 달달하게 쿠키를 태워주심 이 책이 시리즈 평점 9.5인것 자체가 시리즈 평점이 의미없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듯
2025년 1월 4일 3:2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sssa
ssssa LV.15 작성리뷰 (20)
정신을 집중하여 생각해가며 읽는 소설이있고 뇌 빼고 그저 잘 읽히는것으로 만족하는 소설이 있다.
이 소설은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읽는편. 이건 왜이래? 저건 왜? 따질 소설은 아니고.. 사이다맛에 봄.
2025년 2월 27일 3: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라그힐트
라그힐트 LV.30 작성리뷰 (91)
뇌를 비우고 노빠꾸 사이코 주인공을 보고 싶으면 보면 됨. 정신을 되찾았다고 제목은 나왔지만 그래도 미친놈.
2025년 3월 17일 9: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AEHYEONG JEON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2)
2페이지부터 전개가 바로 어이없어진다.
“국정원입니다.”라는 말에 “내 개인정보를 그딴 식으로”라는 반응이 나오는데, 이 전개가 합당해 보이는지 모르겠다. 현실에서 누가 “검사입니다”, “국정원입니다”라고 말하면 보통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설령 증거를 내밀어 믿게 되더라도 저런 말투가 나올 수 있을까 싶다.

“네네, 그러시겠죠. 자랄 맞은 소리하지 마시고”라는 대사도 마찬가지다. 안전이 최우선 가치인 사회에서 정보 수집이 먼저일지, 개인정보 타령이 먼저일지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다. 작가가 그리는 사회 자체에 대한 인식이 없다 보니, 주인공의 말투도 정상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해도 저런 방식의 대응은 설득력이 없다.

“군 면제에 연봉 60억 준다.”
“할게요.”
앞에서는 개인정보의 가치 운운하다가, 바로 이런 태세 전환이 나오는 것도 어색하다. 앞서 한 말이 있으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물이라면 스스로 부끄러워서라도 저렇게 반응하기 어렵다. 인물의 발언과 행동이 전혀 이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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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일 6: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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