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야근에 갈려 나가던 수의사 인턴 인생어느 날, 피폐물 속 악역 엑스트라에 빙의해버렸다[이야기를 한시하의 시점으로 동기화합니다.]“왜 하필… 한시하냐고!”잠깐, 나쁜 짓을 해서 죽을 운명이라면… 착하게 살면 되는 거 아냐?그런데이 학교, 좀 적성에 맞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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