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되고 싶어 하는 이 시대 최고의 직업 플레이어.[플레이어로 각성하셨습니다.]되고 싶다고 될 수 있는게 아닌, 선택받은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초인적인 힘.나는 그런 플레이어가 되었다.인생이 탄탄대로, 비루했던 내 인생은 180도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내 어깨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씨익.하지만 문제가 생겼다.보통의 플레이어들은 게이트에서 출몰하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며 레벨이 오르고, 스킬을 획득하며, 강화하고 점차 강해진다.헌데, 나는 보통의 그들과 달랐다.[레벨업 하셨습니다.]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스킬이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그래도 나만 할 수 있는게 있지.”[스텟 포인트 3을 흭득하셨습니다.]“이걸로 난 최고가 될거다.”남들은 올릴 수 없는, 스텟 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것이었다.
a LV.32 작성리뷰 (92)
타뢰 LV.93 작성리뷰 (788)
쓸데없는 구구절절까지는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겠는데 ..
최약체라지만 1마리가 등장해서 일반인 20명쯤은 죽일수 있다는 몬스터 이름이 왜 고블린이냐. 게다가 주인공에게 명존쎄하는 느낌이 아무리봐도 오크쯤은 되야할거 같은데 ..
하여간. 2화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