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고보니 게임 속 세상.심지어 악역이 되야 할 소년이 되었다.흑마법을 익히고 악마를 소환해 부리는 악역이.그렇다면?“이왕 게임 속 세상에 온 거 즐겨야겠지?”흑마법도, 나를 유혹하는 악마도.그리고 악역으로서 살아야 했던 운명도.몽땅 내 마음대로 즐긴다.목표는 하나.나만을 위한 엔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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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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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 YH LV.59 작성리뷰 (334)
쓸데없는 명분 따지면서 이상한 짓 하는 라노벨식 캐릭터 조형은 아니다
작가 필력이 나쁜건 아닌데 좀 아쉽고 못 읽을 정도는 아닌데 좀 유치함
중고딩때 읽었으면 재밌게 읽었을듯
망했어오 LV.30 작성리뷰 (85)
식상한 거 싫어하면 비추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
나쁘지 않게 잘봤는데 290화에서 skip 하고 완결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