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이라 불리는 꿈의 직장에 취직하게 됐다.앞으로 창창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던 그때.졸음운전을 하던 덤프트럭에 치이고 말았다.그것도 첫 출근길에 말이다.허무하게 생을 마감하는가 싶었으나. 눈을 떠보니 악마로 환생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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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
단, 뇌를 장착한순간 못볼게되는 작품
그냥저냥 아그렇구나 하고 흘려보내는게 좋은 킬링타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