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한 도끼천재가 살아가는 법

회귀한 도끼천재가 살아가는 법 완결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의 작가 최달해그가 선사하는 통쾌한 신작!「회귀한 도끼천재가 살아가는 법」‘도살자’라 불리며 대륙 모든 이들이두려워하는 존재, 데인 크라젤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이하는데……“이번에야말로 내 손으로 죽일 수 있겠구만.”하고 싶으면 한다!누구도 막을 수 없는미친 도살자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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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8 (5명)

요미찡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부활의 성자 부분(100화 정도)까지 봤는데 개연성과 논리의 부재를 못 견뎌서 결국 덮었어요.
패도적 성향의 남주의 정의에 설득력이 별로 없었어요;
누군 죽이고 누군 살리고 이런 부분이 그냥 기분 내키는대로랄까..
먼치킨이긴 한데 뭔가 오묘하게 사이다가 시원한 느낌을 받진 못했네요;
2022년 7월 31일 7:04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타뢰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특별히 나쁠거 없는 평범한 회귀판타지물.
크게 뛰어난 점은 잘 모르겠지만 .. 그럭저럭 봐줄만하다.
2022년 7월 22일 10:0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비가와
비가와 LV.37 작성리뷰 (126)
흔한 양판소 클리셰들을 적당히 섞었다.
글 곳곳에서 유진성 작가님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다.

광마회귀 초반에서 이자하가 죽기 직전 삼켰던 천옥(흡성대법)과
데인이 죽기 직전 삼켰던 성화(신성력을 빨아들임)가 글 전체에서 같은 방식으로 쓰인다.

칼취밤에서 색마를 잡기위해 진소한이 펼쳤던 흑도식 천라지망과
데인이 색마를 잡기위해 영지 안에서 펼쳤던 작전이 유사하다.

그리고 주인공인 데인의 말투나 행동이 나사 빠진게 전반적으로 이자하랑 비슷하다. 약간 덜매운맛 이자하.

뭐... 잘나가는 소설에서 차용한 클리셰들은 차치하고 내가 양판소에서 바라는것은 많지 않다. 그냥 읽다가 피식 몇번, 마음을 울리는 대사 몇개 딱 그정도 그리고 이 소설은 그걸 가지고 있다.

잘 읽히는 회귀물, 적당한 분위기의 양판소를 찾는 독자들에게 나쁘지 않은 작품이다.
하지만 철저한 개연성 및 작품성을 따지는 독자들 이라면 피해가시길.
2022년 7월 25일 4: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로롤롤
호로롤롤 LV.30 작성리뷰 (68)
양심이 없나 어느정도 소재가 비슷한거야 이해해도 주인공의 설계나 전개방식까지 광마회귀 아류작에 불과함
2022년 8월 19일 4:4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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