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스한 전개 이해할수 없는 개연성 복선깔듯이 저승사자 병원에서 보는데 아무것도 아님 뭐 이런 작가에 ..필력에 안읽어도 될만한 소설 ,내용이 없음 모든 재벌은 착하고 ..알갱이에 아크릴 물감을 ..그리곤 대량작업...뭐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아무런 내용이 없음 그냥 그런 내용으로 질질 글내용만 끌기만함
치트키를 가졌지만 정말 생각없이 쓰는구나 할만한 이야기들

이런글이 공모전 수상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