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친놈인 줄 알았지. 처음에는.”전장을 향해 달려가는자신의 주군, 한충(韓忠)의 모습을 보며 군사는 추억했다.난세를 평정할 영웅인가.아님, 세상을 어지럽힐 간웅인가.동쪽에서 온 청년은한 자루 거대한 대검으로 전국시대를 휘어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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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다 LV.27 작성리뷰 (53)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말투나 행동이 유치한데가 있고 개인의무력 파워밸런스가 이상함 무협인가. 그리고 많이 죽이긴 함 첫전쟁부터 손가 멸문..
판도나 전쟁 자체는 괜찮은거같은데 잘난체 뻗대는 주인공하고 슥 보면 서로 다 알아채는 병법천재들 등 계속 읽기에 오글거리는 부분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