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멸망을 보고 돌아왔다!
이번엔 군단에 맡기고 꿀이나 빠련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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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복치 LV.22 작성리뷰 (47)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초반 아지트 빌드업 호구 안되고 읽을만함
뒤로갈수록 글이 흐지부지됨 회귀전 빌런들이
너무 쉽게 죽어나가고 디테일이 사라짐 그리구 점점 대사들이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못씀 같은 작가가 쓴게 맞을까 하드 의심이 듬
0_0 LV.52 작성리뷰 (265)
밤에 먹을게 땡기는데 몸무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때
그럴 때 그냥 계속 먹는데
언젠가
그 맛이 이제는 입에 맴돌고 고급진 맛이 아니라 맛이 예상될 때
점 점 먹다가 굳이 더 먹지는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될 때
돌아보면 이 소설일 읽을 때 느낌이였고
후반부의 중반부 쯤에 그냥 자연스럽게 존재감 없이 사라지듯 소설을 그만 읽었다
하지만 그럼 그 음식이 별로였다고?
그건 아니지 않나...
하지만 이 리뷰를 본 당신은 오히려 이 소설의 재미를 못 느낄지도?
BLUE LV.55 작성리뷰 (273)
여캐들이 혼자 설레서 얼굴 붉히고 이런 장면 나올 때 마다 역함
삼촌 LV.88 작성리뷰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