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소년 학사의 무협이야기 「학사주역」!열여섯에 향시에 합격한 천재 학사 유신.회시를 보기 위해 북경 일류 입시학관 천문학관의 문을 두드린다.유신의 천재성이 되레 걱정된 학관의 학사들은 유신에게 입관 조건을 제시한다.일자무식 막군의 개인 과외 선생이 되어 달라고.학사 유신과 무인 막군의 인연, 그리고 막군에서 유신으로 전해지는 팔괘둔형.학사와 무인이라는 전혀 다른 인물에 의해 펼쳐지는 팔괘의 풀이.그렇게 무인 막군과 팔괘의 인연은 유신의 삶을 바꾸는데…….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1)
초중고를 거치고 수십 년간 평가를 받아온 인간이라면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되는지 모를 수가 없는데, 고급 평가를 흉내 내려는 방식이 지나치게 유치하다.
이야기 시작부터 세계관 최고 석학에게 평가받는 장면이 나오지만, 결국 요약하면 “기분이 좋으면 합격, 기분이 나쁘면 불합격” 수준에 머문다.
이 장면만 봐도 글 전반의 사고 수준과 설계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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