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때우기용 - 캐릭터들의 매력이 별로임 - 설정상 주인공은 생각이 짧아 대충 행동, 아픈 꼴 당함 반복함 - 작가가 글을 쓸 때 소재 하나 마련해두고 나머지를 세세하게 짜기 귀찮으면 운, 우연에 모든 걸 맡기고 진행하는데 이 소설이 바로 그렇게 전개됨
각성 기념으로 용돈 받아서 장비 사러 갔는데 '마침' 대기업 손녀가 알바하는 곳이고 살 것도 아닌데 별 이상한 핑계로 '매번 깊숙한 창고까지 데려가서 비밀로 하는 비싼 장비를 손에 쥐여줌' 손녀가 가진 능력은 '마침' 주인공에게 필수적인 특급 버프류 설정상 '경계가 심하고 자신을 이용하려는 사람에게 배척적인 대기업 손녀'지만 주인공이 무작정 데려가서 계약하는 건 그냥 지켜보다가 별말 없이 서명함 육체 레벨 올리려고 헬스장 가니 '우연히' 빌런들이 운영하는 곳이고 미친년 특성을 가진 빌런은 뜬금없이 오해하면서 건들지 말라는 리스트 1위에 올림 -_-; 하나하나가 작위적이고 우연이고 허술하고 캐붕처럼 느껴짐
2022년 11월 12일 7:3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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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복치 LV.22 작성리뷰 (47)
ബുൾഷിറ്റ് LV.32 작성리뷰 (81)
- 캐릭터들의 매력이 별로임
- 설정상 주인공은 생각이 짧아 대충 행동, 아픈 꼴 당함 반복함
- 작가가 글을 쓸 때 소재 하나 마련해두고 나머지를 세세하게 짜기 귀찮으면 운, 우연에 모든 걸 맡기고 진행하는데 이 소설이 바로 그렇게 전개됨
각성 기념으로 용돈 받아서 장비 사러 갔는데 '마침' 대기업 손녀가 알바하는 곳이고
살 것도 아닌데 별 이상한 핑계로 '매번 깊숙한 창고까지 데려가서 비밀로 하는 비싼 장비를 손에 쥐여줌'
손녀가 가진 능력은 '마침' 주인공에게 필수적인 특급 버프류
설정상 '경계가 심하고 자신을 이용하려는 사람에게 배척적인 대기업 손녀'지만 주인공이 무작정 데려가서 계약하는 건 그냥 지켜보다가 별말 없이 서명함
육체 레벨 올리려고 헬스장 가니 '우연히' 빌런들이 운영하는 곳이고
미친년 특성을 가진 빌런은 뜬금없이 오해하면서 건들지 말라는 리스트 1위에 올림 -_-;
하나하나가 작위적이고 우연이고 허술하고 캐붕처럼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