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우는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은 평범한 고등학생이다.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힘들게 쓴 소설은 독자들의 외면을 받기 일쑤고 급기야 학교에선 괴롭힘을 당하기까지…….우울한 일상에 모든 걸 포기하려던 그때, 정체 모를 목소리가 들려온다.아르마이스 님!진우를 아르마이스라 부르며 은혜를 갚겠다는 존재들.절망뿐이던 그의 인생에 희망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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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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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LV.88 작성리뷰 (720)
철근콘크리트 LV.7 작성리뷰 (4)
주인공 무시 → 발끈 → 사이다 뭐 이런 구성인데 작가 능력이 부족해서 사이다 같지도 않고 재미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