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천금_폐하청자중≫의 작가, 주소칠 (酒小七)의 후속작!드라마 <사야청자중>(내 사랑 사야님)의 원작소설계모에 의해 모르는 남자에게 시집갈 위기에 처한 담령음!결혼식 전날 남동생을 데리고 동릉현으로 도망친다.그곳에서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소설작가 생활을 하는데….귀공자인 당천원을 모티브로 한 '당비룡'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대박이 난다!담령음은 단번에 인기 작가 “묘묘생”이 되어 유명해지고.하지만 당천원은 자신을 책 속 인물인 당비룡과 동일시하는 사람들 때문에 몹시 시달리다가묘묘생이 당비룡을 주인공으로 한 동성애 소설까지 쓴다는 소문에 자신이 직접 작가를 찾으러 나선다.한편 누군가 몰래 금광을 채굴하고 있다는 뒷소문을 들은 담령음은관련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관아에서 하는 서기관 모집에 지원하고,당천원과 여러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기 시작하는데…!어라, 이 사건들 예사롭지 않다…?원제: 调笑令번역: 장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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