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 죽은 노숙자가 인성 쓰레기 배우의 몸에 빙의해서 웅앵웅. 빙의에 대한 설정이 허술하고 문체나 진행이 조금 애매하기도 한데 연기하는 작품들의 서브 스토리가 꽤 흡입이 되서 몰입해서 봤어요. 서브 작품 스토리는 괜찮은데 비해 메인 스토리가 많이 시시하고.. 후반부에 헉뜨 하는 진행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흡입력이 좋아 재미있게 잘 봤어요.
2022년 7월 31일 7:29 오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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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빙의에 대한 설정이 허술하고 문체나 진행이 조금 애매하기도 한데 연기하는 작품들의 서브 스토리가 꽤 흡입이 되서 몰입해서 봤어요.
서브 작품 스토리는 괜찮은데 비해 메인 스토리가 많이 시시하고..
후반부에 헉뜨 하는 진행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흡입력이 좋아 재미있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