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착각계 #(남들이 보기엔)먼치킨수 #(남들이 보기엔)무심수 #운수저수 #똥을 싸도 박수 받수 #운명이 다 해주수 #순정공 #능력공 #벤츠공 #진지한 개그물 "용건이 없으면 떠나시지요." 내 집 마당이니 꺼지라고 한 것뿐인데, “……역시. 확인 차 한 것이니 무례를 용서하게.” ……졸지에 '산골에 사는 잡부처럼 보이지만 실은 범상치 않은 과거와 능력을 숨긴 실력자'가 되어버렸다. 범상치 않은 거라고는 차원이동 했다는 사실 뿐, 검도는커녕 태권도 다닌 게 전부인데! (6개월. 파란띠) 어느 날, 줍줍해서 키웠던 소년이 검에 재능이 출중했던 나머지, "너, 누가 가르쳤지?" "제 스승님이십니다." ……먼치킨이 되어버렸다. 탄생과 동시에 스탯을 운에 몰빵해버린 김희우와, 막둥황자 하드윈, ‘스승님 최고’를 외치는 아이헨, 그리고 약간의 집짐승들간의 유쾌한 이야기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