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도 좋쿠 설정 세계관도 좋음 읽을만함
다만 초반 지루한 설명과 느린 진행으로 조금 아쉬움 그리구 연예인과 엮이는 쓰잘떼기 없는 썸과 호구짓이 하차를 종용한다 인질을 부모도아니구 매니저 일하는 걸그룹 그것도 써니를 인질로 하...한숨만 나옴,백치 연예인 진부함
써니 이건 내용에 아무 쓰잘떼기 없는데 분량늘리기를 할려구 하는지 스킵하는것도 귀찮음 자신에 부족한점 반성좋음 근데 여주인지랑 너무 뜸금없는 비밀공유에 점점 유치해지고 주인공에 고뇌와 생각과는 너무 안맞음 , 뒤로 갈수록 글에 흐름에 안맞게 연예인 여친 걸그룹과 티카티카는 이제 이걸 그만읽어야하는구나 함 좋은 필력놔두구 왜이리 하차하게 만드는지 아쉬운 소설중에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