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랭커를 앞둔 플레이어였던 나.그런 내게...‘남은 것은... 없다.’오직 공허만이 남았을 때.잃어버렸다 생각했던 시스템 메시지가 들려왔다.[혼돈의 그릇으로 선택받았습니다.][수락하시겠습니까?][경고 : 선택 여부에 따라 세계의 멸망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멸망?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 뿐이었다.꺼져가던 마지막 복수의 불씨.“하... 하아...”그 불씨을 태우는 것이었다.“수락...한다...”의식이 사라지고, 다시 그 의식을 찾았을 때 본 것은.“당신들은 누구...”신마교의 주인, 무왕.아인하트의 유일 제왕, 검왕.신마저 죽여 그 신성을 빼앗은 신살자, 마왕.침범한 세계의 주인들, 삼왕이었다.
크리옵 LV.42 작성리뷰 (140)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7)
A라는곳에 A나쁜놈 a착한놈 주인공이 쓸고 착한놈주기
이걸 계어에에에에속 함 근데
그냥 저냥볼만함 엔딩도 나쁘지않게마무리한것같은데
너어어어어어무 길게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