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설정이었던 혼령들과의 인연으로 차례 차례 다음 혼령과 이어지며 풀어지는 스토리는 괜찮았으나 무협에 선협요소를 추가하는것이 점점 작가가 감당하기 힘들어 지는지 본 소설의 매력이었던 장점들은 죽어버리고 안드로메다로 가기 시작함 불사신검과 청호까지 좋았던 소설의 매력이 이후부터 무너지며 끝까지 유지되지 못한다
숙련된 작가가 나름 트랜드를 연구한 테가 난다.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다루려는 노력도 보이고 연출 곳곳에서 일종의 미쟝센 같은 걸 우겨넣는 세밀함도 좋은데. 뭔가 한 끝 아쉽다. 주인공이 사이코패스 사이다 하는 것도 아니고 정도의 끝판왕도 아니고. 개연성과 트렌드 사이에서 고민하는 작가의 고뇌가 느껴진다.
쮸매이햄 LV.48 작성리뷰 (228)
청안광마인가 반인반요 아지매 여우로 환생하기전까지 4
그 이후로는 3
후반부 뇌절이 좀 심하다
adsfcxef34 LV.22 작성리뷰 (39)
차례 차례 다음 혼령과 이어지며 풀어지는 스토리는 괜찮았으나
무협에 선협요소를 추가하는것이 점점 작가가 감당하기 힘들어 지는지
본 소설의 매력이었던 장점들은 죽어버리고 안드로메다로 가기 시작함
불사신검과 청호까지 좋았던 소설의 매력이 이후부터 무너지며 끝까지 유지되지 못한다
비가와 LV.37 작성리뷰 (126)
주인공 매력이 좀 떨어짐.
핑거팬 LV.54 작성리뷰 (265)
풋스님 LV.19 작성리뷰 (33)
계속해서 주인공과 엮이는 흑막들
길어지는 스토리
그러나 끌고가진 못하는 소설
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연재된 분량의 3/4는 읽었다
고냥고냥 한번 집어서 읽어볼만하다
고민하고 있었다면 일단 읽어보자
Feon LV.36 작성리뷰 (120)
여래신장 맞고도 바퀴쉑 사는거 보고 더이상은 볼 소설이 아니구나 싶어 깔끔하게 접음.
그래도 필력이나 이런 부분들은 괜찮음.
L HJ LV.24 작성리뷰 (55)
중반 ★★★☆
후반 ★★★
초반부는 명작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반부터 봉신연의 향기가 슬며시 나다가 후반부 분량 늘리기로 세계관 확장되면서 지루해지기 시작. 이때기준으로 별점은 하락.
그나마 결말이 이상하지 않아서 ★★★로 남을 수 있었다고 생각함.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LV.49 작성리뷰 (191)
할짓없다 LV.37 작성리뷰 (133)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만렙토끼 LV.3 작성리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