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했고, 가난했다.거기에 허구한 날 왕따로 살아야했던 내 인생.평범에도 그치지 못했던 내 삶엔 행복이란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날을 계기로 내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다.단... 여전히 개쫄보인것만 빼고 말이다.나는 흉가 비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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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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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lue LV.22 작성리뷰 (40)
후반부 살짝 뇌절이 있긴한데 적당히 늘이다가 결말을 내서 그리 나쁘게 느껴지지는 않았음.
흉가+BJ물 보고싶으시면 이 작품을 읽으시면 될듯.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너무 돈미새 밀어 붙이기가 심각하고, 시청자들은 무슨 변태 살인미수자들같아요.
인방을 실제로 별로 안 봐서 잘 모르겠는데 진짜 저런가 싶을 지경.
무슨 돌아이 아니면 인성 쓰레기들만 모아 놓은 느낌도 드네요.
심약해서 좀 무서웠고, 무서운 것보다 짜증이 더 많이 났고..
뭔가 메인스토리라고 할 만한 게 없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엔딩도 허무.
그래도 이런 게 흔치 않아서 끝까지 봤고, 밤에 보니 더 무섭더라구요.
거의 흡사한 키워드였던 다른 작품보단 이게 훨씬 낫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