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명가 양자로 환생했다 [독점]

검술명가 양자로 환생했다

위대한 전쟁 영웅 엑사 멕테라의 추도식.
황제와 다른 네 영웅 앞에 모두가 허리를 숙일 때, 오롯이 소년만이 허리를 곧추세웠다.
‘지들이 죽였으면서.’
검술명가의 양자로 환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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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5 (9명)

하차장인
하차장인 LV.32 작성리뷰 (71)
와 이건 한화를 못버티겠던데...
2022년 4월 11일 10: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1
텍스트중독자
텍스트중독자 LV.33 작성리뷰 (71)
필력이 녹슨 톱니바퀴같다. 잘 돌아가다 중간에 드득거리며 멈추는 구간이 많다.

주로 뭔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상황을 못 설명하거나
이런 곳에 쓰는 단어가 아닌데, 단어 용법을 착각하거나
독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등장인물 지들끼리 이야기한다거나

계속 읽기 힘든 작품이다.
2022년 4월 12일 1:0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1
야이거다걸러
야이거다걸러 LV.27 작성리뷰 (54)
통수 맞고 죽었다가 환생하고 복수를 다짐하는 전직 영웅이 주인공인 소설. 잘썼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그런 맛이 있다. 단어의 오사용 등의 단점은 사람 따라 그냥 넘어가 줄 수 있을 정도.

극초반 진행을 보고 있으면 목마 작가가 연재중인 빌어먹을 환생이 떠오른다. 현 시점 잘나가는 용사 환생물이니 참고해서 쓰는게 이상하진 않겠지만 조금 더 다르게 갈 시도는 왜 하지 못했을까하는 생각은 든다.
2022년 4월 12일 5:1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레이진네만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설정이 흔해빠진 정도는 아니어도 이미 이런 류의 소설들이 많은데, 이 소설도 이 소설 나름의 맛이 잇다고 생각함. 주관적인 생각은 명작은 아니더라도 너무 저평가 받는게 아닌가 생각
2023년 7월 3일 3: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준기7884
김준기7884 LV.17 작성리뷰 (27)
1-5화 버티면 볼 수 있눈 작품
글도 안읽히는데 필력이 들쭉날쭉함
150화쯤에서 하차
2023년 10월 8일 4:3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박지수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볼만은 한데 난잡한 느낌.
2024년 11월 10일 7: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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