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전쟁 영웅 엑사 멕테라의 추도식.황제와 다른 네 영웅 앞에 모두가 허리를 숙일 때, 오롯이 소년만이 허리를 곧추세웠다. ‘지들이 죽였으면서.’ 검술명가의 양자로 환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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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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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장인 LV.32 작성리뷰 (71)
텍스트중독자 LV.33 작성리뷰 (71)
주로 뭔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상황을 못 설명하거나
이런 곳에 쓰는 단어가 아닌데, 단어 용법을 착각하거나
독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등장인물 지들끼리 이야기한다거나
계속 읽기 힘든 작품이다.
야이거다걸러 LV.27 작성리뷰 (54)
극초반 진행을 보고 있으면 목마 작가가 연재중인 빌어먹을 환생이 떠오른다. 현 시점 잘나가는 용사 환생물이니 참고해서 쓰는게 이상하진 않겠지만 조금 더 다르게 갈 시도는 왜 하지 못했을까하는 생각은 든다.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김준기7884 LV.17 작성리뷰 (27)
글도 안읽히는데 필력이 들쭉날쭉함
150화쯤에서 하차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