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인 주인공이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를 하며 선수가 되었지만, 돈이 없어 알바하다가 부상을 당해 선수생명이 끝남. 그 이후로 태권도장에서 일하다가 자신이 보육원에 맡겨질 때 함께 있던 검은띠로 인해 회귀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됨. 그 시스템 같은(?) 요소와 회귀로 인한 경험으로 어린 나이부터 태권도 선수로써 주목받아 점점 성장하는 이야기. 좀 먼치킨적이고 주인공이 의욕이 넘치는 면이 있지만 재미있어요~
2022년 3월 10일 1: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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