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에 고아가 되어 힘들게 살아왔던 내 인생.어느 날 내 방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이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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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 LV.56 작성리뷰 (291)
그리곤 분식집 차림 음식 힐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