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낙원까지

그리고 낙원까지 완결

<그리고 낙원까지> 자검술로 유명한 유가장의 무남독녀 유설련. 어느 날 스스로 연교라 이름을 고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세계를 부숴버린다.

"무도한 자를 벌하러 왔다."

아버지는 목숨을 잃고 가문이 순식간에 몰락한 후, 어머니마저 딸인 설련을 버리고 떠나 버린다.
그러자 홀로 남은 설련은 스스로 연교를 찾아가 그를 사사하기로 마음먹는다. 복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가문을 위해.

가문의 사당에 보물을 되돌려 놓기 위해 설련은 원수의 제자 되기를 청한 것이다.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죽기 위해. 그저 한 순간 춤추듯 아름다운 쌍검술을 익히는 설련.
그러나 스승과 제자로 검을 배우는 사이 그녀의 가슴 속에 다른 감정이 자리 잡는다.

스승을 떠나 하산한 설련.
그녀는 비무대회에서 우승해 재상 마제엽에게 출사하고, 제엽은 그녀에게 태사의 암살을 명한다.
그리고 설련 앞에 다시 연교가 나타나는데.

더보기

컬렉션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리뷰를 남겨보세요!
취향을 분석하여,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웹소설 추천받기

TOP 30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 작품들이에요!
TOP 30 작품보기

플랫폼 베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플랫폼별로 너무나도 다른 인기작품들!
본인 취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아보세요!
플랫폼 베스트 작품보기

보고싶은 웹소설이 있으신가요?

웹소설이 내 취향에 맞는걸까?
다른 분들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웹소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