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냥 관성으로 보는 느낌

넘치는 인방물중에선 그나마 젤 나은거 같다...

인방은 실시간이 재밌음. 소설되고 추켜세우기 바쁘니 노잼

이걸 100편까지 본 내인생이 레전드

이작품때문에 인방물이 넘처난다 사무라이 하츠가 끝날때까지는 그래도 재밌다 하지만 데바데 짭겜할때부터 점점 루즈해짐

모든게임에 최적화된 주인공. 이거 하나로 내용 충분히 알겠지?

그냥 무난한 인방물

주인공이 가상현실겜 한번 안해봤지만 사실 천재였고 방송을 한다. 흔히 있는 전개 그렇기에 무언가 뛰어난 점은 없음

처음에는 재밌게 봤지만 세키로 부분이 끝나고 뒤로 갈수록 항상 똑같은 이야기의 반복반복--그는 신이야뿐. 이젠 어떻게 완결이 날지도 감이 안 잡힌다.

인방물의 장점과 그 태생적인 한계를 50화 내로 보여준다.
인방물 찍먹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

인방물의 이니시

주인공이 "이런 느낌인가" 한마디하면

시청자들이 난리치는거 보고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런 류의 모든 소설이 그렇듯 원패턴에 주인공 최강이 붙은지라 뒤로 갈수록 읽기가 싫어짐.
주인공이 너무 강해지니까 어떤 상황이 돼도 결국 누나의 행운빨+주인공 무력빨로 다 쓸어버리는 똑같은 패턴밖에 안 나온다.
그나마 맨 처음에는 성장하는게 보이기라도 했는데 이제는 더이상 성장할 거리가 있을까 싶음.
중간에 로스트? 그거 합방할때는 너무 재미가 없어서 그냥 넘겨버렸다.

초반 칼쓰는건 볼만했는데 무슨싸이킼?리그인가 그거랑 fps겜 거기부턴 노잼

초반에 세키로를 가상현실로 풀어낸 부분은 꽤 신선하고 볼만했었는데 이후 노잼 전개, 반복된 패턴, 과한 주인공 후빨로 글이 무너진다.

천재라는 단어 하나로 주인공이 노력 없이 강해지는
온갖 먼치킨적 행보가 정당화된다면
도대체 이 소설을 무슨 재미로 보아야 하는가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본 인방 소설중 최고봉이라 할수있다. 요즘 유행하는 몇개의 게임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 스스로 게임과 스토리를 생각해내 표현한 점에서 점수를 줄수있다. 또한, 그애 맞는 필력은 이 소설을 아주 잘표현 해준다. 그리고. 이소설은 주인공의 성격을 잘 표현했다

나도 트위치자주보는 육수새끼긴 한데 이소설은 역해서 모먹겠음
주인공 재능에대한 찬사가 너무 더럽다
볼사람은 영광의 왕좌까지만 보고 하차하도록 하자

인터넷 방송, 즉 인방물을 장르계에 퍼뜨린 작품. 하지만 결국은 킬링타임.

주인공이 먼치킨이라 시원한 맛이 있다. 전투 묘사도 볼만하지만 시청자의 반응을 현 트렌드에 맞게 잘 표현했으며,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시청자 반응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뽕을 선사한다. 개인적으로 배*그라운드와 리그오*레전드를 모티브로 한 파트가 나았다고 생각한다.

추가로, 주인공 아버지 말투가 현대판타지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차라리 인방을보지 소설로 이걸보진 않겠다

심심풀이로 볼만하지만 권장하진 않는다

인방물을 일으킨 소설

게임 버전 이고깽이랑 다를 게 없음

3.5개 정도가 맞는거 같음.
읽을땐 그냥 재밌게 봤는데 어쩌다가 일주일정도 안보니까 그 이후 딱히 찾아보지는 않게됨.
소설보다보면 원작 소설이 뭔가 찾아서 고인물들이 플레이하는 유튜브 영상보는게 더 재밌음

아재들이 트렌드를 따라기기엔 굉장히 무리가 있는 작품
반대로 말하면 상업적으로 대중들의 니즈를 만족했다는 이야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