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게임에서 오해를 당해 경멸 속에 살던 고등학생 소녀 하소연.
그녀에게 현실이란 무시와 비난이 가득한 세상.
게임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욕설을 듣는 그녀지만, 마음에서는 행복함을 느낀다.
그런 그녀가 꿈꾸는 단 하나의 미래는 프로게이머.
“나…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
그런 그녀가 우연한 기회에 프로게이머 해준을 만나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게 된다.
“그 능력으로, 한 번 다른 사람들의 위에 올라서 보세요.”
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은 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
타뢰 LV.93 작성리뷰 (789)
게다가 겜은 오버워치 유사겜 .
시작부터 게구리 사건 같이 여자가 저렇게 잘하니까 핵이다 시전.
전개방식이 맘에 안드는건 그냥 내 취향과 안맞는거니 패스.
남성향 소설을 여주물로 내놓는 용기.
이런게 팔리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