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눈앞에 둔 순간.내 삶을 망쳐왔던 놈에게 살해당했다.분명 그랬을 텐데. “무슨 학교요?” 대학 교수 손강우.상온 핵융합 기술의 세계적인 권위자.그랬던 내가 고려 과학고에 입학해야 한다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천재가 어떤 존재인지 보여주겠다.복수를 위한 첫걸음은 거기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화학 점수가 이게 뭐야? 찍어도 이거보단 더 잘 나오겠다."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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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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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나 LV.59 작성리뷰 (308)
사귀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가 다른 남자랑 좀만 친해도 뺏기는 기분이니, 다시 찾을 수 있을거라니 뭐니 하는 부분들에서 개인적으로 좀 글을 꺼려지게 만든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필력이나 소설의 전개방식이 좋고 역하다고 말한 부분도 많이 나오지는 않아 하렘요소 들어간 현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거라고 생각된다.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기분이 좋다고 누가 난데없이 한겨울에 설악산 정상을 오르며, 악역은 뭐이리 말이 많고, 주인공의 행동원리가 이해가 안된다.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처음한번은 그러려니 넘겼는데 두번은 못참겠다
막두 LV.8 작성리뷰 (6)
그만볼련다 LV.23 작성리뷰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