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일용직 짐꾼일을 하던 F급 헌터 이상훈.
죽음의 문턱에 서고 나서야 자신에게 숨겨진 잠재력이 있었다는 걸 알았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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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six LV.15 작성리뷰 (11)
식물들이 말을 걸어왔다.
[...멈춰...]
[...그만해...]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회귀한 흡혈귀가 너무 강함' .. 의 작가였구나.
무료부분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 전체적인 큰 틀은 전형적인 양산형 회귀헌터 먼치킨물이겠구나 ..
라는 점과 ..
글쓰는 스타일이 정말 별로라는 점.
좀 .. 중언부언해가며 아무의미없는 장면을 길게만 쓴다는 느낌.
회귀전의 그 흔해빠진 상황을 그렇게나 지루하게 써야했는지.
이게 아마 이분 첫작품인듯 싶은데 ..
가장 최근작인 흡혈귀도 나아진게 없었던거 같다.
이분 글은 이제 안볼거 같음.
a LV.32 작성리뷰 (92)
정치질물o
광합성 초반이후론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