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귀환록 [독점]

마도귀환록

천마신교(天魔神敎) 칠공자(七公子) 명운(明雲).
골육상잔(骨肉相殘)의 권력 투쟁을 피해 초야에 은거하다.
하나 그것만으로는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그는 죽음 앞에서 생각했다.
빌어 먹을!
이렇게 끝나 버린다고?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한 채 끝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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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3 (15명)

박지수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허술한 점이 계속 눈에 밟혀 좋게 평가하기가 어렵다. 글 너무 막 쓰는거 아닌가?? 내가 기억하는 한유림 작가는 이렇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니콜로, 군주 작가 처럼 웹소설 독자 수준이 낮으니 전개만 충실히 하고 과정은 대충대충...
2023년 8월 24일 3:23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하차장인
하차장인 LV.32 작성리뷰 (71)
주변인물 설정이나 모략의 수준, 무협에 대한 이해도 그 어느 것 하나 보통 수준에 미치는 게 하나 없는 소설. 그래도 이 정도에 그쳤으면 1~1.5점은 줄만한 소설이었는데 로맨스를 중간에 조금씩 섞기 시작하니깐 0.5점도 아까운 소설이 되어버림
2023년 9월 7일 10:32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네잎클로버
네잎클로버 LV.8 작성리뷰 (5)
그냥 후반부로 갈수록 작가 필력이 딸리는게 느껴진다. 배경은 굳이 마교일 필요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하는 양식과 행동이 규모 큰 무림세가 그 이상 이하도 아닐정도로 차별성이 없다싶이 하다.
주인공의 생각이나 계책들이 대단하다 작중 주변인들이 올려치는데 글 읽는 독자들은 누구나 생각할법한 것들이며 어느 장면들에선 아니 머리 좋다며 이걸 생각 안한다고? 싶을정도로 허술한 스토리 전개가 이루어진다.
그놈의 여성 캐릭터들은 왜 이리 좋아하는지 어느 정도면 이해 하겠으나 스토리 전개상이나 작품 재미로서나 전혀 필요없는 여성 캐릭터 관련 전개들이 나온다. 주인공을 도우려다 잡혀서 구해주게된 마교 말단 액스트라1 여성 캐릭터에 관한 티키타카가 작품에 이야기 전개에 도대체 왜 필요한가?
주인공의 성향도 애메하다. 강자존을 추구하기로 하였으면 이에 따른 행동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무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하는 행동이 그저 답답하다.

전반적으로 어중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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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8일 12:4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타뢰
타뢰 LV.93 작성리뷰 (788)
실망감이 커서 그럴까 ..
엄청 수준 이하란 생각만 든다.
뭔가 무협지라기보다는 세가 경영물 같은걸 쓰고 싶었나보다 .
근데 제대로 못썼다 싶은 느낌.

적당히 읽다 하차한다.
절대비추.
2024년 8월 14일 9: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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