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당시 상당히 괜찮게 읽었던 작품인데 생각보다 당시에도 평가가 꽤 박했다. 캐릭터 만든 것도 세계관 설정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결말까지도 좋은 글이었다. 특히 세계관 설정에 디테일 함이 보여 매우 맘에 들었다. 다만 캐릭터들이 꽤 올드한 감성을 주기는 한다. 00년대 나오던 이야기들에서 많이 느꼈던 감성이 느껴진다. 그리고 다시 정주행 해보고 싶은 글인가? 라고 생각하면 또 그렇게까지는 아닌가? 싶기도 하다. 결과적으론 그럭저럭 수작에는 턱걸이로 들지 않을까?
QBEY LV.12 작성리뷰 (14)
캐릭터 만든 것도 세계관 설정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결말까지도 좋은 글이었다.
특히 세계관 설정에 디테일 함이 보여 매우 맘에 들었다.
다만 캐릭터들이 꽤 올드한 감성을 주기는 한다. 00년대 나오던 이야기들에서 많이 느꼈던 감성이 느껴진다.
그리고 다시 정주행 해보고 싶은 글인가? 라고 생각하면 또 그렇게까지는 아닌가? 싶기도 하다.
결과적으론 그럭저럭 수작에는 턱걸이로 들지 않을까?
밈미밈 LV.31 작성리뷰 (77)
노인네가 초딩으로 환생해서 갑질하거나 20대랑 연애하는 영포티레이드헌터같은
시각적인 똥을 싸놓고 재밌다고 내미는 흥행작들보단 훨씬 낫다.
아이디뭘루하지 LV.20 작성리뷰 (39)
외부 세력없이 주인공들 이야기 나올때는 그래도 뭔가 작가 의도대로 잘 써내려가는거 같은데 규모가 세계급으로 열리게 되는 순간 작가 역량에 비해 스케일이 크다보니까 허술해진다는 느낌이랄까
초반은 재미있게 봤는데 중반 미국 등장하면서 좀 이상해지고 후반가면 또 궁금해서 잘 보긴하는데 극후반은 좀 뭐랄까 억지성이 강하게 듬
결말과 에필로그 부분은 열린결말 같은거 없이 잘 마무리 됐다
작가가 기본적으로 필력이 좋다보니 총평으로 치자면 재미있게 보긴 했으나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도 많은 작품
그래도 요즘같은 상황에 이정도 수준의 작품을 보기도 쉽지 않아서 고평가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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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마교 동천 LV.18 작성리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