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생각없이 보는 종류의 소설, 제작자가 메인이고, 제작으로 스킬도 건드릴 수 있고
나중에는 직업으로 스킬 제한이 없어지다보니 무한이라고는 되어있지만
역시나 감당을 못 하고 저레벨 스킬이지만 말도 안되게 좋은 스킬은 은근슬쩍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아니 대부분이 그런 식으로 밀려난다. 문제는 밀려나기에는 좋은 스킬인데....
숙련도를 쌓으면 계속 성장하는데, 주인공은 무한히 사용 가능한데도 감당을 못 해서
그냥 치워버린다. 결국엔 방식이 고렙 몹을 사냥, 높은 행운 및 해체 스킬로 재료, 스킬 획득
아이템 제작, 교체, 신스킬 위주로 사냥, 그리고 다시 고렙 몹 사냥 식으로 무한 패턴
이 작가의 최악의 단점은 속성 성애자라는 것, 이게 왜 문제일까?
기본 원소는 그냥 저냥 하다가 어느 정도 올라오면 소재 떨어졌는지 갑자기 무속성 유령 페어리속성 이러면서 카운터 속성 아니면 딜이 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아예 무효라고 함......
지금까지 익혀온 모든 스킬이 쓰레기가 되는 순간입니다☆ 다른 헌터는 손가락이나 빠세요 ㅋ
그리고 언데드, 어떻게 똑같은 헌터가 소환한 소환물이 모든 마법 스킬 면역일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