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싸움에 지친 이들에게 한 줄기 힐링을…….
정령과 함께하는 한건우의 상큼, 발랄, 달달한 이계 생활.
게임을 하면 실제 농작물을 준다는 광고에 혹해 농장 게임에 접속한 한건우. 하지만 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게임 속에서 정신을 잃었고, 깨어나 보니 로그아웃이 되지 않았다.
지구가 아닌 새로운 세상, 이계.
암담한 상황이었지만, 자신에게 농장 게임의 시스템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한건우는 그것을 이용해 농사를 짓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생산한 농작물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는데…….
누구나 한 번 맛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맛. 그리고 풍부한 마나.
이계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ബുൾഷിറ്റ് LV.32 작성리뷰 (81)
요즘 힐링물이라고 사냥대신 정령 데리고 농사 짓는 소설이 몇개 보이는데
귀여운 정령 데리고 농사만 지으면 다 힐링물인가 하는 의문이 듬
엘프 : 아.. 아니 이것은?
아아 이것은 사과라고 하는거시다. 주인공 버프로 전설의 영약 특성이 붙어있지
띠링 엘프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정령 : 아..아니 이것은?
아아 이것은 멜론이라고 하는거시다. 주인공 버프로 전설의 영약 특성이...
띠링 정령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오크 : 아..아니 이것은?
아아 이것은 옥수수라고 하는거시다. 주인공 버프로 전설의 영약 특성이...
띠링 오크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실제로 저런말, 행동, 시스템음이 나오는건 아닌데 요약하면 저런 느낌임
힐링이라기보다는 유치해서 오그라들거 같은 느낌
보고 힐링 되는 사람이 있을까?
글 자체는 오탈자 없이 열심히 잘 쓰는데
취향에 안맞아서 오크 꼬시는거까지 보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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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켄 LV.13 작성리뷰 (16)
(202화 완)
줄거리
먼 미래 여러 자연재해로 농업이 망하고
인류가 멸망에 가까웠으나 어떤 과학자가 만든 식량(젤리?같은거)으로 인해
구원받는다.
이에 직접 키운 농산물은 엄청나게 비싸 부자들만 겨우 먹을수있는 식량이 된다.
어느날 농사 가상현실게임이 나오고 좋은 성적을 이루면
농산물을 준다고 하는데..
가난한 주인공 과일 한번 먹어보려 시작한 게임, 이계에 빠진다.
게임 스킬이 그대로고 스킬로 만든 과일,채소 등이 어째서인지 마나가 있어
주변에 식량을 나눠줘 정령, 엘프, 오크 모두와 친하게 지내기 시작한다.
감상 (100화까지본)
소소한 힐링물이다. 주인공의 목적이 농산물 먹기이기 때문에 농산물 심고 먹고
새로운 농산물 심고 먹고의 반복이다. 농산물이 영약급이어서 주변에 나눠줘 정령, 엘프, 오크들이
찾아오면서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또 농산물 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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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짭짭 LV.21 작성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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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아무리 대놓고 힐링이라지만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