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붙잡아 또 하나의 기회를 열었으니,
자신의 신념을 믿고 길을 개척하라.』
물도 없다. 음식도 없다.
가지고 있는 건 고작 입고 있는 옷과 몇몇 의료 도구가 전부.
이것들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어째서 신은 이런 고난과 시련을 내렸단 말인가!
다시는 누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 의사가 되었다.
이리 비참하게 굶어 죽으려고 살아온 게 아니다!
“살아주겠어. 그래, 기필코… 살아남아 주겠어…….”
수많은 역경을 헤치고 죽음의 섬에서 생존하라.
닥터 강현호, 그리고 그는 전설이 되었다.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2)
동의보감을 1년 봤으니 환자에게 독이 되는 처방은 하지 않는다는 식의 전개도 납득이 안 된다. 왜 대체의학이 대체의학인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 보인다. 현대의학과 달리 근거가 명확하지 않고, 통계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대체의학으로 분류되는 건데 그 부분을 완전히 무시한다.
실제 테스트 사례가 있다, 실제 케이스가 있다며 미래의 가능성을 확신하는데, 그런 지식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지도 않았고 검증되지도 않았다는 점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의료 인식부터가 너무 안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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