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죽음 이후, 바닥까지 내려 앉은 현실에 자살을 각오하며 무인도로 향했던 강인.
텐트 안에서 잠을 자던 중, 꿈 속에 자신을 8서클 백마법사라고 소개한 드리미리우스가 나타났다.
"훗날 나의 시신을 고향 땅에 있는 아르미온느 옆에 묻어다오."
갑작스러운 부탁과 함께 강인의 머리로 드리미리우스의 기억과 힘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는데.
평범했던. 아니, 어쩌면 불운한 삶을 살았던 나에게도 드디어 한 줄기 빛이 내려왔구나.
이제부터 나는 대마법사 김강인이다.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하지만 글을 너무 반복복제 해서 써서 분량 늘리기인지 줄거리를 너무 반복해서 무슨 반이 다시 복기하는 줄거리 기성작가의 글이라곤 생각할수 없는 쓰레기 이작가 많은글이 이따위임 건장한 남자 고정관념인지 여성체 풍만한가슴 잘록한허리 수십번똑같이 쓸이유가 있나?점점 소재가 고갈되는지 뜸금없이 다른 캐릭터 말들어서 주인공은 그냥 음식이나 만들고 있음 ,다작한 작가가 맞을까 하는 의심이듬 경력작가 이런식으로 글을 쓴다는건 정말 정신세계가 의심스러울정도로 수준이 낮음 읽을수록 시간이 아까운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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