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사의 마지막 장이 완성되는 날이었다. 살아 있는 모든 이들은 알고 있었다. 우리가 살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아주 조금밖에 남지 않았단 것을. 이 생명을 마지막 한 줌까지 태우는 한이 있어도 최후의 최후까지 내 소중한 사람을 지켜 낼 것이다.
온준 판타지 장편소설 『좀비 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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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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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주인공이 했던 행동으로 인해 적들이 생기기도 하고 여러 분기점을 통해 결말도 바뀌어 멀티 엔딩으로 연결 되는 점 등 여러모로 패키지 게임이나 미연시를 생각나게 하는 연출임.
봤을 때는 패키지 게임의 존재를 몰랐던 꼬꼬마 어린이였지만 여러개의 엔딩이 있다는 점은 참으로 흥분되는 소재였고, 결말은 꽤나 여운이 있었음.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주인공이 3일 내에 여동생을 데리고 좀비로 가득한 서울 밖으로 탈출해야하는 신의 게임에 말려들었다는 내용이다.
덕분에 전개는 스피디하지만 주변에 발암 인물들이 많다.
결말이 여러개인 점이 특이한 소설이다.
작가 아슬릿이 본인 필명으로 이 책이나 본인 다른 소설에 등장하는 경향이 있는데, 좀 별로다.
바다 LV.27 작성리뷰 (60)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지금은 살짝 유치할수도
참초치밥 LV.19 작성리뷰 (27)
로키 LV.18 작성리뷰 (30)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인상적인 시도가 많았는데 왜 이 작품은 5권에서 출하되었을까?
깨비 LV.6 작성리뷰 (3)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성재정재 LV.30 작성리뷰 (91)
제이드 LV.33 작성리뷰 (86)
진화하는 좀비와 강력해지는 적
영화에서나 보던 노멀한 좀비물이 아닌게 당시에는 신선했다
야만야만 LV.9 작성리뷰 (8)
어쩌면 좀비 마니아다 보니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재미는 있지만 이게 꼭 좀비여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다.
좀비물이라기보다는 그냥 몬스터가 좀비였던 걸로.
하지만 게임물을 좋아하면 꼭 보기 바란다.
좀비물로 아쉬운 것이지 재미는 충분하다.
qazqa**** LV.11 작성리뷰 (12)
매력이넘치는 소설이엿다
배드엔딩을극도로싫어하는사람이면 뒤로갈것 참신한소설을원하는자라면 무조건읽어보시길
니달리충 LV.32 작성리뷰 (99)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PC게임처럼 선택지에따라 결말이 달라진다는 점이 신선했음
좀비나오고 이런건 별로 안좋아했는데 재밌게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