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완료 그럭저럭 볼만했음
16829351780627는 딱히 의미없음

'킹이 갓군'류의 회귀 먼치킨 사이다 성향 일변도가 아쉽다. 공모전 이후엔 아예 작가의 장기 연재 역량이 부족하여 연재 자체가 비정기적. 이후 회복했지만 평범하다

솔직히 계속 볼 순 있는데 시간이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 하차.

회귀물의 단점과 설정 오류, 또한 밸런스 붕괴
탑헌터물의 단점, 매층 생각하기 귀찮았는지, 회귀전 히든 피스 독식하겠단 생각을 갖다 버리고
마구잡이 스킵
이전 리뷰로 길게 썼는데 그냥 압축함, 뇌 빼고 멍하니 봐야하는 소설
따지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답 없다
그리고 해골병 수치는 별 의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