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퀘스트

바바리안 퀘스트 완결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컬렉션

평균 4.3 (1529명)

추천받음
추천받음 LV.13 작성리뷰 (14)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음
2022년 7월 23일 12: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시리오리
시리오리 LV.24 작성리뷰 (50)
어쩌면 뻔할 수도 있는 내용을 사후 세계에 관한 내용과 버무려서 최상급의 맛으로 만들어준다.
2022년 8월 8일 11: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FURY
FURY LV.27 작성리뷰 (72)
웹소설을 벗어난 명작이자 탄탄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작품 현실감 있는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밖에 나오지않는다
2022년 8월 22일 12: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설빠가
소설빠가 LV.19 작성리뷰 (33)
틀딱 유릭
2022년 8월 25일 5: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군필여고생쟝
군필여고생쟝 LV.21 작성리뷰 (40)
이게 서사고 이게 캐릭터고 이게 필력차이지. 내가 이입할만한 인물이 단 한 명도 없었지만 모든 등장인물의 행동이 다 이해된다. 그러면서 사건 전개도 되고 그러면서 재밌다.
2022년 9월 2일 11: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배물고기
배물고기 LV.31 작성리뷰 (84)
뿌리란 무엇인가 문명이란 무엇인가 종교란 무엇인가.
2022년 9월 11일 5:3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YuRii
YuRii LV.5 작성리뷰 (2)
코난 더 바바리안 계열의 야만인 전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웹소중 최고!
2022년 9월 13일 4: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방랑자
방랑자 LV.54 작성리뷰 (210)
선호하는 문체가 아님에도 흡입력있는 글쏨씨에 끝까지 눈을 가게하는 글의 구성과 전개가 정말 일품인
작품이었으나 하이판타지임에도 로우판타지에 가까운 현실성 때문에 세계관의 핍진성 문제가 개인적으론 걸림돌이었음 고대 로마를 대다수가 연상할 제국에 중세의 정치,사회,문화가 혼재된
세계의 모습이 비록 가상의 세계이지만 특별한 역사의 전개를 지닐만한 설득력있는 장치들이 좀 부족했다.
2022년 9월 20일 7: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발조용히좀해
제발조용히좀해 LV.25 작성리뷰 (57)
이 작품을 보고 백수귀족의 다른 작품들도 보았지만 바바리안 퀘스트만한 작품은 존재하지 않았다. 단순하다. 회귀 빙의 환생 없는 판타지 소설이다. 백수귀족의 과거 작품들은 이 결과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으며 이 작품 이후의 작품들은 결과로 향하는 다른 길을 찾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316화다. 리뷰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300화 전후에 완결이 난 소설이다. 보통 명작은 300화 전후에 완결이 난다. 무엇보다 완결 역시 깔끔하다. 용두용미라는 말이 어울리는 가장 훌륭한 소설 중에 하나. 웹소설 전체를 통틀어서 열손가락 안에 꼽는다.
2022년 9월 23일 2:3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재미소설찾음
재미소설찾음 LV.15 작성리뷰 (23)
로우 판타지의 먼치킨.
한정된 틀에서 열 권을 훌쩍 넘는 중세 서사와 내면적 성장, 그로부터 연결되는 주인공의 일관성이 쭉 이어짐.

재밌는 중세 정통 판타지 소설임.
하지만 바바리안이 모든 사람들 뚝배기 깨는 사이다물을 바라는 독자들에겐 불호가 앞설 것 같음
2022년 10월 17일 3:3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enjinwoo
jenjinwoo LV.12 작성리뷰 (14)
인생작. 명작 소설책을 본듯한 느낌. 지루한부분 없이 결말까지 깔끔
2022년 10월 18일 10: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러브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명작
2022년 11월 5일 9: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ghkd****
ghkd**** LV.18 작성리뷰 (33)
타고난 신체능력과 적응력만으로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주인공,
물러날 타이밍에 깔끔하게 물러나는 캐릭터들,
야만과 문명 사이에서 각 사회의 모습을 담담한 묘사를 통해 풀어감으로써 독자는 몰입하게 됨.

현대의 시각으로 독립된 독자로써 고대, 중세를 이해하려하면 재미가 없겠지만
캐릭터들의 환경을 고려해 소설 속에 들어가서 본다면 감탄을 자아내는 환경이 만들어짐.
물론 작가는 그런 묘사를 다 만들어 주기에 재밌게 볼 수 있었던거 같다.
2022년 11월 9일 7: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정요정
정요정 LV.21 작성리뷰 (44)
한국 웹소설의 기준점이 되어야 하는 작품은 바로 이런 작품을 말하는 것
2022년 11월 17일 3: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FatCat
FatCat LV.24 작성리뷰 (56)
오랜만에 보는 스토리 탄탄하고 등장인물들 매력있는 기승전결 완벽한 로우파워판타지 소설
2022년 11월 23일 7:1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안나무
안나무 LV.48 작성리뷰 (225)
진짜 수작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작품
2022년 11월 27일 1: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스테비아
스테비아 LV.9 작성리뷰 (8)
명작
2022년 12월 20일 7: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가나다라마밥사
가나다라마밥사 LV.18 작성리뷰 (32)
이상적인 초인이자 영웅의 서사시를 읽는 벅찬 감동. 용두용미. 백수귀족을 완벽히 각인시킨 작품
2022년 12월 25일 11: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라노벨불호
라노벨불호 LV.18 작성리뷰 (26)
소설 문체가 간단하고 읽기가 쉬운건 장점이었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고 이전 인물들이 사라지고 이러한 전개가 주제의식을 더 부각시킨건 좋았고, 완독할때까지 잘 읽었고 그만한 가치는 있다. 그러나 판타지라고 하기도 어렵고 초반부가 모험이야기였다면 중반부부터는 세계사, 전쟁사를 재구성한 전쟁소설 같다. 초반의 흥미로운 전개에 비해서 후반부는 전투뿐인 전쟁 스토리. 사실상 페르젠이나 스벤만큼 재밌는 캐릭터들도 전체 소설내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많지 않아 아쉬웠다. 인물에 정붙일때면 인물이 바뀌어버리니 중간중간 하차생각이 들긴 한다. 무엇보다 취향에 맞는 소설은 아니었다. 마니악한 요소가 어느정도 있는 소설인데, 다음내용이 궁금하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은 아니었다. 나름 잘 읽었고 완독했기 때문에 별점은 5점 만점에 3.5정도가 적당하다.

더보기

2022년 12월 26일 2:3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봄호랑
봄호랑 LV.25 작성리뷰 (62)
유-----릭!!
2023년 3월 20일 8: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sgasg
dsgasg LV.16 작성리뷰 (26)
그냥 몰입이 안됨..
2023년 4월 22일 10:57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yukiteru
yukiteru LV.16 작성리뷰 (27)
기대이상 꼭 추천드립니다
2023년 4월 29일 2: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스르르륵
스르르륵 LV.12 작성리뷰 (14)
양판과는 다른
2023년 5월 16일 8:4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다재다능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읽다보면 되게 잘쓴거같긴한데 뭔가 지겹네

담데 다시 봐봐야겠음. 한 100화쯤 하차
2023년 6월 16일 4: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