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는 게 아니라 5점에서 감점해야 하는 글

시대를 타지 않을 명작.

인생작
말이 필요 없음

주조연 가릴것 없이 살아있는 캐릭터들
야만인으로 태어난 주인공이 삶을 살면서 변화하는게 체감이되는 생생함
명작

백수귀족 작가의 글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 진지하고 짜임새있는 판타지를 원한다면 추천!

요즘 흔치 않은 장르소설임.
매력적인 캐릭터, 모험적인 전개.

거칠고 난폭하다! 그래서 더 좋다.

설명이 필요없다.

나쁘지는않음

잘썼다. 하지만 대중적이지 못한 느낌이 좀 있어 마니악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문명과 야만. 그 구분이 희미해지는 작품.

ps.작가의 다른 작품은 이것과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야만인 유릭의 유쾌한 모험 활극
큰 틀에서의 기승전결이 훌륭하게 마무리
지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재미는 있었지만 나한테는 음

무난하게 읽은 바바리안 퀘스트!!
정통 판타지 답게 오리지날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다만 글 패턴이 단순해서 지루 할 수도?

인기는 좋은데 뭔가.. 취향에 잘 맞지않았다.

양판소 스럽지만, 양판소가 아닌 작품. -직시-

이걸 판타지라고 분류하는게 보는게 옳은지 의구심이 생긴다
주인공은 강했지만 결국인간이란 점과 괴물도없는 이 명작이 과연 판타지일까

백수 귀족님을 믿고 볼만한 작가 이고 이 작가 작품중 최고임

강추임

미쳤다! 근데 후속작은 더 미쳤다는게 함정.

호퀘한 전투씬~ 주인공의 내적갈등과 책임감 모두 보기 좋았다. 다른것보다 재밌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다

세상에 이런 소설도 있구나 감탄하며 본 작품.
야만인과 문명인에 대한 고찰을 통해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인간성을 깨닫게 해주는 캐릭터 설정은 소설의 재미를 극대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