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퀘스트

물개신화 LV.15 작성리뷰 (19)

초반부지만 재밌다

2020년 9월 6일 6:0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뭘 하고있나 LV.24 작성리뷰 (43)

바바퀘 난 재밌었어

2020년 10월 6일 4: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김태하 LV.16 작성리뷰 (24)

감동적이다

2020년 10월 12일 6: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책을읽자 LV.39 작성리뷰 (123)

야만전사 시리즈라고 불리기에는 아까운 작품.
전통판타지.
아직까지 제목과 내용이 기억이 나는걸 보면(대충이지만) 충분히 추천받을 만한 작품이다.

2020년 10월 23일 1: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Hazek LV.20 작성리뷰 (35)

완결 못내는 작품도 수두룩 하지만, 완결내기에 급급하여 망하는 작품도 많다
다행히 이 작품은 그걸 피했다

무력으론 성장형 주인공이 아닌 완성형 주인공, 여러가질 보고 정신적 성장을 한다
왕도적인 정석이 많지만 역시 통하는건 클리셰다

2020년 10월 25일 10:4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미니냉장고 LV.27 작성리뷰 (72)

부족문명과 중세문명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야만인 주인공이 문명세계에서 어떤 것을 느끼고 적응하고 부수고 이루어내는지 그리는 주인공 일대기형 정통판타지
마법, 정령, 포스 등등 대마법사, 소드마스터 그런 것 없이 전쟁, 전투, 종교, 정복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2020년 10월 26일 4:5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그동안 현판만 조금씩 봤었고 판타지 소설은 이 작품이 처음이였습니다. 정말 제목이 안티.. 처음엔 그냥 현판 먼치킨인줄 알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정통 판타지의 참맛을 깨달아 버린겁니다 ㅠㅠ 백수귀족님 도장깨리 하러 갈려구여

주인공 유릭 뿐만아니라 모든 등장인물들이 다 생생했고 입체적이였습니다. 절때 이유없는 평면적인 캐릭터는 1명도 없습니다.
특히 유릭이 성장해가는 과정과 그 과정속에서 종교에 대한 고찰이 저까지 심란하게 만들었습니다..
교회다녀야되나 생각함 ㄹㅇ

진짜 정신없이 읽었고 이틀만에 독파했습니다. 진짜 마지막쯤 전쟁씬은 가만히 앉아서 못보고 이리저리 서성거리면서 읽음 진짜 너무 재밌어서 ㅠㅠㅠㅠㅠ

고인물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초심자분들.. 이거읽으면 눈높아져서 딴거 못읽을겁니다..

2020년 11월 10일 8: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Named Zero LV.27 작성리뷰 (66)

최근 히트한 방랑기사의 로우파워 클리셰의 원조격? 작품
초중반부는 재밌지만 히로인?으로 장난질 칠때부터 재미가 떨어진다.

2020년 11월 14일 12:43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lIlIIlII LV.17 작성리뷰 (17)

그냥 그래

2020년 11월 19일 3:37 오후 공감 0 비공감 5 신고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한 절반정도 본거 같은데 초반은 굉장히 흥미 진진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질리서 결국 하차..

2020년 11월 25일 8: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군방 LV.30 작성리뷰 (29)

정말 재밌다 말이 필요없다 이질적인 소재라고 안 읽어보기엔 너무 잘 썼다 아무리 재밌게 읽어도 완독하면 아쉬운 점을 느끼는데 이 작품은 아쉬운 게 없다 완벽했다

2020년 12월 10일 2: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9119a LV.18 작성리뷰 (27)

중반부터 재미없었음

2020년 12월 11일 8:10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호랑 LV.17 작성리뷰 (26)

.

2021년 1월 3일 1: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ragrad**** LV.35 작성리뷰 (109)

백수귀족에 입문하개 만든 명작

2021년 1월 7일 12: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asdfaf LV.33 작성리뷰 (99)

종교란 무엇인가? 야만인의 처절한 사투기. 주인공의 고뇌가 돋보인다. 재미와 중심을 잃지 않았다.

2021년 1월 9일 11:2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SkyInMoon LV.23 작성리뷰 (35)

사실 마법이없는 판타지를 좋아하지않는데 정말 너무 재밌었던 작품.
필력이 좋다라는걸 알려준 작가님.

소설의 교과서로 불려야될듯 정말 기승전결 완벽하고 밑에서 말하는 다이아몬드식 전계가 느껴짐
다른소설을은 점차 설정이 많아지다가 다 못끝내고 끝나는데
이작품은 완벽하게 다 정리하고 끝냄.

정말 튜토리얼이 어렵다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알수있음
열린결말이란 이렇게 다 끝내고 하는거지 튜토리얼이 어렵다처럼 저따구로 끝내는게 아님.

2021년 1월 15일 8: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