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퀘스트

바바리안 퀘스트 완결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컬렉션

평균 4.3 (1529명)

아젝스 틸라크
아젝스 틸라크 LV.27 작성리뷰 (59)
구도(求道)
이단어 하나로 이 작품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설명이 끝남
2021년 3월 7일 1:1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까다롭다
까다롭다 LV.28 작성리뷰 (55)
이 글을 마지막으로 백수귀족은 저세상으로 갔다. 그래도 좋은 글 남기고 갔으니 다행
2021년 3월 19일 2: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으이?
으이? LV.11 작성리뷰 (8)
재기발랄한 야만인의 모험록. 과도한 먼치킨, 회귀, 기연물에 지쳤다면 무조건 봐야한다. 멋진 척 무게 잡지도 않고 무책임한 기회를 남발하지도 않는다. 호쾌한 상남자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적당한 작품
2021년 3월 22일 1: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ama554
Hama554 LV.23 작성리뷰 (41)
크 땀냄새나는 남자의 소설
2021년 3월 24일 11:4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덮덮
덮덮 LV.31 작성리뷰 (91)
회원 가입 전 소설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추천 받은 작품입니다.

물론 완독했으며 몇 회독을 할만큼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호쾌한 액션과 군더더기 없는 플롯까지. 하드보일드에 아주 가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평가를 더해 별 5개로 추천드립니다.
2021년 3월 29일 3:0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도현93636
김도현93636 LV.11 작성리뷰 (3)
말이 필요없는 백수귀족 최고의 역작

과장 좀 하자면 이영도작가의 눈마새, 피마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작품 정말
필력이 좋은 작가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오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보여준다

오로지 주인공의 힘만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작품임에도 질리지 않는다는건 작가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난지 잘 알려주는 부분이다

적어도 최근 5년간 나온 작품 중 5손가락 안에 들어가는수작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
2021년 4월 2일 2: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주말이 그립다
주말이 그립다 LV.18 작성리뷰 (27)
역시 백수귀족

마지막까지 읽게 되면 다음 편을 찾거나

이 작가의 다른 소설을 찾게 되는 매력이 있는 소설입니다.

강력하게 추천해요.
2021년 4월 18일 5:5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정주영
정주영 LV.27 작성리뷰 (55)
여러 많은 장르소설들을 섭렵했지만 자신있게 1등 소설이라고 하기 주저함이 없다
단순히 소설의 완성도가 높은 것 뿐만이 아니라, 몰입되는 스토리와 감동 희망 설렘이 느껴지는 소설
2021년 4월 26일 12:3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홍장어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독특한 캐릭터를 담담한 부분은 담담하게 시원한 부분은 시원하게 그린 것이 무척 영리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과 세계관이 잘 맞물려서 무난하게 좋은 작품이 되는 점을 많은 작가들이 간과하는만큼 더 호평 받을만하다
2021년 4월 29일 6: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etro
Retro LV.17 작성리뷰 (30)
다양한 주제가 많이 나온다. 의무, 운명, 반성, 한량, 미련, 욕망 같은 감정 다 섞인데 많은 부분이 눈물쌤 쏟았다. 등장인물이 너무 좋아해요. 당연히 남자 위한 내용이다. 아쉬움 없이 읽었다.
2021년 5월 2일 3:4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한63338
한63338 LV.10 작성리뷰 (9)
읽다 보면 볼수있다.
백수귀족의 다른 작품을 찾고 있는 나를
2021년 5월 22일 1: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나으리
나으리 LV.27 작성리뷰 (60)
회귀도 전생자도 아닌 출생조차 불분명한 타고난 싸움꾼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다.
성좌도 명확한 파워밸런스도 심지어 화폐단위조차 명시되지 않는다.
그 모든 것이 필요치 않은 완벽한 판타지속 야만인의 삶을 다룬다.
그저 남들보다 두배는 강하고 두배는 똑똑한 인간이 호기심을 충족하며 만남을 통해 깨닫고 흘러다닌다.
서서히 세상의 거대한 물결속에서 자각하여 본인을 깨닫고 신앙 정체성 욕망의 파도에 잠겨 고뇌한다.
우연이라 치부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축복을 몸에 두르고 전진하며 흩뿌려지는 경외와 질시를 담담히 받아낸다.
빼앗으며 베풀고 죽이며 살리는 모순을 사람들은 경배하고 숭배하며 두려워한다.

바바리안 퀘스트는 그러한 사내의 일대기다.

더보기

2021년 5월 24일 11:5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비얌
비얌 LV.18 작성리뷰 (19)
내용 전개, 캐릭터의 개성, 결말 등등 어느 것 하나도 모자란 게 없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2021년 6월 3일 5: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우라우
우라우 LV.15 작성리뷰 (14)
이 작품을 끝으로 백수귀족은 죽었다. 지금 다른 글을 쓰는 건 백수귀족의 탈을 쓴 참피임.
2021년 6월 6일 12: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살찌면안돼
살찌면안돼 LV.19 작성리뷰 (35)
볼만한 작품
2021년 6월 25일 12:5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ffx
ffx LV.7 작성리뷰 (5)
기존 역사속 부족사회는 이랬을것 같다 싶은 느낌이 절로 들게하는
현대기준의 상식의 잣대를 배재하는 세계관이 맘에든다
2021년 6월 28일 8:5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클린유저
클린유저 LV.18 작성리뷰 (32)
믿고보는 백수귀족
2021년 7월 2일 8: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지래모
지래모 LV.17 작성리뷰 (23)
야만인의 이야기. 제목이 이렇지 않았다면 더 인기 끌만한 작품
2021년 7월 3일 8: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싸곰
아싸곰 LV.9 작성리뷰 (8)
인생작.
2021년 7월 9일 2:5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쿠쿠딤
쿠쿠딤 LV.14 작성리뷰 (14)
요즘의 웹소설 시장들의 대부분의 용두사미로 이루어질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해도 무방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반의 평범하면서도 후반부에 절정을 이루는 구조하며 그럼에도 재밌는 초반과 먼치킨 요소도 섞이며 굉장히 매력적인 주인공과 그 주변의 조연들의 입체성이 굉장히 두드러진다 백수귀족의 작품 중 단연 탑이며 정통판타지 소설들 중 이것만한게 있는가 싶다
2021년 7월 17일 7: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형주닝
형주닝 LV.18 작성리뷰 (33)
존나 잘 씀
2021년 7월 24일 12:3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산나
산나 LV.15 작성리뷰 (21)
내 인생 작품 중 하나. 영화를 보는 것만 같은 재미를 줬다. 그렇게 무겁지는 않지만 가볍다고는 할 수 없는 글. 그래서인지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한다. 근데 작가님이 요즘 가벼운 거에 맛들려서 요즘 작품들은 ㅠㅠ 아쉬울 따름.
2021년 7월 27일 8:5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o****
co**** LV.36 작성리뷰 (117)
바바리안 즉 야만전사 이야기 이다.

단순히 한 인물이 성장해나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후에 문명인에 의해 침략받는 야만인(바바리안) 내용을 읽을때는 과거 20세기 열강들에 의해 침략받아 몰락한 왕국들이 이런 느낌이었을까 대입된다.
전투장면 뿐 아니라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하는 명작에 반열에 개인적으로 추가한 작품
2021년 7월 28일 9: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종득
김종득 LV.12 작성리뷰 (13)
여성을 다루는 방식이 너무 전근대적임. 19세기 소설이라고 하면 어울릴 세계관.
하지만 그것만 참으면, 글이나 전개가 괜찮아서 쭉쭉 읽는데 좋은듯.
2021년 8월 9일 4:45 오후 공감 0 비공감 3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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