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다섯 강소천
가망없는 무림맹 하급무사
평생 기연을 꿈꾸며 검을 휘둘러왔건만, 그때는 몰랐다.
자신이 진짜 기연의 주인공이 될 줄은.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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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팬 LV.54 작성리뷰 (265)
개연성이 개판임
무림맹에서 20년 넘게 있으면서 서고의 책을 모두 읽고 도가와 불가의 경전 내용을 짬뽕해 검존이 쓴 것처럼 보이는 "무검록"이란 책을 위조 했는데 위조한 이유가 명확하지 않고 설득력이 없음.
검존의 검총에 이 책을 남기고 와서 사람들을 속임
누군가의 취향에 맞겠지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무료부분에 좀 ' 왜 여기서 이딴 장면으로 시간때우지? ' 싶은 장면이 좀 있는데 ..
찬찬히 읽어보고 .. 좀더 읽어보면 ..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이런거라서 이렇게 썼구나 ..
이해는 간다 ..
결제해서 따라간다는 결정을 하고 .. 전체중 반정도 읽은 지금 ..
스토리가 좀 중구난방이며 .. 큰 흐름의 방향도 거의 의식의 흐름 급이다.
결론 : 난 흥미로웠지만 .. 추천하긴 좀 꺼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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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었다.
200화 짧은 분량으로 이 정도 진행인것도 나름 만족한다.
중반부만 살짝 넘어가도 적들이 불쌍해 보일 정도의 먼치킨물이되어버린다.
첫인상 혹은 처음 볼때 가젔던 기대와는 영 거리가 멀지만 ..
이건 또 이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여전히 남에게 추천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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