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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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LV.36 작성리뷰 (112)
준상 LV.23 작성리뷰 (41)
소설동동 LV.31 작성리뷰 (85)
나를 위해 살겠다 처음 실패 이후 재도전 해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작품도 다시 도전해야 하나?
구름과자 LV.19 작성리뷰 (12)
밝은아이 LV.30 작성리뷰 (78)
언제나 그렇듯 부담스러운 후반 전개가 흠이지만 다른 작품들보다 잘 넘어간 편입니다
야릿 LV.11 작성리뷰 (11)
그래도 뛰어난 필력과 감정을 자극하는 장면은
역시 글쟁이s의 역량이 어디 안 간다는걸 알게되었다.
레인미들 LV.24 작성리뷰 (54)
페부리쯔 LV.27 작성리뷰 (62)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온음 LV.20 작성리뷰 (35)
세계가 멸망하면 어떤 모습일까를 잘 표현한 작품이고
독특한 요소들이 많아 흥미를 이끈다.
하지만 필자는 중반이후부터 좀 질질 끌어지는 모습에 하차를 하였다.
아포칼립스물을 좋아하고 로리 히로인과 독특한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카버스 LV.14 작성리뷰 (18)
학신 LV.23 작성리뷰 (45)
장두영 LV.7 작성리뷰 (5)
먼치킨조아 LV.18 작성리뷰 (25)
별로 추천은 하고 싶지 않네요.
진청룡견백호 LV.31 작성리뷰 (67)
직시 LV.17 작성리뷰 (27)
ldH LV.23 작성리뷰 (30)
디비니티 LV.16 작성리뷰 (16)
이 소설의 가장 큰 문제는 작가가 자신의 '인간론'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캐릭터들의 입을 빌려 장광설을 설파하는 부분이 너무 반복된다는 것. 그리하여 처음엔 캐릭터의 내면에서 토해내는 피처럼 느껴졌던 것이 갈수록 점점 뻔하게 느껴져 감흥이 사라진다. 작가가 욕심을 좀 절제했다면 훨씬 괜찮은 작품으로 남았을 것이다.
금전통 LV.17 작성리뷰 (25)
개그소재나 가벼움이 느러난 반면
이번작은 세계관도 그렇고 분위기자체가 진지 덩어리가 되버려서
나중가선 손발 오그라드는 표현만 나오더군요
완결 직전에 그만봤지만 그래도 좋았던 소설
다쓰마린 LV.16 작성리뷰 (25)
글쟁이님 글 중에 이 소설이 제일 좋았고 나머지 작품들도 일정 수준 이상 보장됨
믿고 볼수 있는 작가중 한분입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이야기꾼 LV.18 작성리뷰 (20)
장붕이 LV.20 작성리뷰 (19)
문택 LV.14 작성리뷰 (19)
내 취향하고 안맞는지
재미가 없었음
그래서 100화쯤 그만봄
아바다 LV.30 작성리뷰 (81)
잘 짜인 설정과 캐릭터가 아주 좋다. 작가 특유의 사고방식도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는 아주 잘 맞아서
다른 작품에 비해 특히 좋은듯.
개인적으로는 황혼의 교단에서 레오나가 각성하는 장면을 좋아한다.